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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솔루션, 도로공사 ‘빅데이터 및 공공데이터 개방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
2016.08.24
 
  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0132
[아이티데일리] 윌비솔루션이 한국도로공사의 ‘빅데이터 프로젝트 과제 구축 및 공공데이터 개방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 진행에 들어갔다. 윌비솔루션이 사업에 착수한 이번 한국도로공사의 프로젝트는 2015년에 진행한 ‘고속도로 빅데이터 공통기반 및 과제시범구축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지난 6월 발주됐다.

윌비솔루션은 스플렁크(Splunk) 기반 하에 교통사고 위험징후구간, 고속도로 포트홀 발생구간, 휴게소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빅데이터 사업과 공공데이터 개방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구축사업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의사결정지원 체계를 마련, 정책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속도로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정부3.0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민간데이터 활용 지원을 통해서 민간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또한, 윌비솔루션은 지난달 한국도로공사의 단말기 고객정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의 사업자로 선정돼 한국도로공사 단말기 고객정보의 수집/관리를 통한 영업심사, 미납요금 수납 등 영업업무 효율화 및 향후 스마트톨링의 성공적 시행과 충성고객에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CRM기반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5개월 동안 진행될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서 하이패스 단말기 고객정보에 대한 정확성 유지를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통합 하이패스 홈페이지 구축을 위한 회원관리 방안을 수립해 하이패스 이용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과 만족도 향상으로 대국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년 08월 24일(수) 09:46:30 김호 기자 sokim9303@itdaily.kr
 
윌비솔루션, `고객 원하는 모든 것` 실시간 발굴
2016.08.24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82502101322810006
■빅데이터

 최근 전 산업분야에 걸쳐 '실시간'이라는 용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고객과 직접 접촉을 하고 고객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분야에서는 그들이 원하는 바를 실시간 발굴해 마케팅에 실시간 활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에 윌비솔루션(대표 염장필)은 실시간 데이터 수집, 실시간 마케팅 룰 관리, 실시간 마케팅 시스템인 아이 알티엠에스(i-RTMS)를 출시했다. 

아이알티엠에스는 입력을 제외한 모든 데이터의 처리를 마케팅 시스템에서 수행해 원천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한다. 

또 유연한 실시간 비즈니스 활용과 최적의 처리속도 보장을 위한 'Rule 기반의 CEP(Complex Event Processing)' 환경을 제공하고, 기존 유닉스 기반 스케일 업 시스템뿐만 아니라 리눅스 기반의 분산처리가 가능한 클러스터와 스케일 아웃을 지원한다. 

이에 알티엠에스는 데이터 수집, 실시간 마케팅 룰, 실시간 채널 자동 배분, 마케팅 룰 관리 기능에 최적화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고객과 연관을 맺고 있는 각 산업 분야의 기업들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 차별화된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시행해 왔다"며 "빅데이터 기술이 급속한 발전을 이루면서 기존 CRM 시스템에서 처리·활용할 수 없었던 각종 대용량 고객 관련 데이터에 대해 분석을 하려는 수요가 증가해 알티엠에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송혜리기자 shl@
 
베트남중앙은행 IT담당자, 국내 선진 금융시스템 체험
2016.06.09
 
  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9063
[아이티데일리] 베트남중앙은행(SBV) IT 담당자 16명이 국내 선진 금융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난 4월과 5월 방한했다.

2014년 10월 600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중앙은행(SBV) 정보계 업무통합 프로젝트 구축사업을 수주한 윌비솔루션 초청으로 방한한 이들 베트남중앙은행 IT 담당자들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등 국내 금융감독기관과 국민은행, 신한은행, 전북은행 등 시중은행을 방문해 금융IT센터 및 금융시스템, 감독관리체계 등을 경험했다. 또한 LG CNS도 방문해 금융SI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나눴다.

업계에서는 베트남중앙은행 IT 담당자들의 이번 방한이 국내 기업들의 베트남 금융권 시장 공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중앙은행은 관기감독기관으로서 금융권 선진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베트남 시중은행들 또한 선진 금융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윌비솔루션이 현재 수행 중인 베트남중앙은행 프로젝트는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통합테스트를 통해 연말에 오픈할 계획이다. 윌비솔루션은 베트남에서 수행중인 프로젝트 외에 베트남 금융인프라 구축사업, 공금융 정보화 사업, 은행/보험업의 코어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연내 새로운 사업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년 06월 09일(목) 12:10:56 김호 기자 sokim9303@itdaily.kr
 
[기업&CEO]아시아 최고의 금융 솔루션 기업 노린다
2016.03.07
 
  http://news.donga.com/3/all/20160305/76829731/1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속에 살고 있지만 국내 시장은 성장할 만큼 성장해서 과거처럼 큰 폭의 성장은 기대하기 힘들다. 그래서 관련 정부 기관도 소프트웨어 업계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국가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길 기대하며 지원하고 있지만 대기업도 어려워하는 해외시장 개척이 중소기업에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1999년 설립 이후 굵직한 금융회사와 공공기관의 정보기술(IT)솔루션 구축 프로젝트를 경험으로 입지를 구축한 국내 대표 금융IT 솔루션 기업 ㈜윌비솔루션(대표 염장필·www.willbesolution.com)은 2014년말 600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중앙은행(SBV) 정보계 업무통합 프로젝트 구축사업을 수주하며 업계의 주목을 다시 한 번 받았다. 특히 중소업체의 SI 기반 솔루션 수출은 종종 있었지만 솔루션 기반의 수출은 처음이며, 베트남에서 경쟁 상대가 IBM, 오라클, SAP 그리고 인도 업체 등 세계적인 글로벌 IT 기업들과 경쟁을 벌여 수주한 만큼 그 의미는 더 크다. 국내 SW 솔루션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에서 세계적인 기업과 어떻게 경쟁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성공 모델이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성공 스토리는 지난달 KOTRA(사장 김재홍)에서 발간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를 담은 ‘Korea ICT, 세계 속에 빛나다’ 사례집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 외에 베트남 금융인프라 구축 사업, 공금융 정보화 사업, 은행 및 보험업의 코아시스템 구축 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또한 37개의 베트남 상업은행을 대상으로는 정보화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윌비솔루션 염장필 대표는 “베트남에서 2017년도까지 10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 최고의 금융 솔루션 기업의 비전을 갖고 태국 인도네시아 등으로의 진출을 염두에 두며 여기에 맞춰 나름대로 원칙과 기준을 갖고 회사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수출 어렵다지만 술술 풀리는 SW·솔루션 분야
2016.02.16
 
  http://news.joins.com/article/19572833
시스템통합(SI)업체인 LG CNS는 지난해 11월 콜롬비아 중소도시인 파스토에 지능형 차량관제센터 시스템(FMS)을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

FMS는 버스에 위성항법장치(GPS) 수신기와 통신 모뎀을 설치해 무선통신망으로 버스 위치, 운행 속도 등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LG CNS가 콜롬비아에서 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1년 수도 보고타에서 교통카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게 이번 수주에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

이응준 LG CNS 스마트교통사업부 상무는 “앞으로 인근 지역인 칠레·페루·브라질 중남미 국가로 스마트교통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 보안솔루션 업체인 SME네트웍스는 지난해 이란에 6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2012년에 1500만 달러(약 180억원) 규모의 전자여권(e-Passport)과 전자여권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현지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국제사회의 대(對)이란 제재로 다른 기업들이 철수할 때 이 기업은 거꾸로 이란으로 들어갔다. ‘모두 떠날 때가 진짜 기회’라는 게 김동영 대표의 생각이었다.

 수출 부진 속에 버팀목이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도 고전 중이다. 휴대전화·디스플레이·반도체 등 하드웨어 시장이 글로벌 경기 불황에다 경쟁 격화의 직격탄을 맞으면서다. 하지만 한편에선 돌파구도 열리고 있다.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받던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분야가 대표적이다.
 
 15일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국내 ICT 기업의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를 담은 사례집 『Korea ICT, 세계 속에 빛나다』를 발간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협력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54건의 성공 사례를 담았다. 여기에는 의외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솔루션을 앞세운 기업이 상당수 포함됐다.

특히 하드웨어가 대기업 위주인 것과 달리, 이 분야에선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금융 IT솔루션 전문 업체 윌비솔루션은 2014년 베트남에 진출한 지 5개월 만에 베트남 중앙은행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오라클·IBM 등 세계적인 IT기업과 당당히 경쟁해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사업을 따냈다.

이태식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ICT가 제조·의료·교육·금융·자동차 등 기존 산업과 융합하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며 “이 흐름을 잘 타면 ICT 수출에도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통적 ‘수출 효자’였던 ICT의 실적은 하향 곡선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액은 118억6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8%나 감소했다. 1월 전체 수출 감소폭(18.5%)과 엇비슷하다. 감소 폭은 연간 기준으로 2001년(-21.6%) 이후 최대치다.

ICT 수출은 지난해 10월 -16%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넉 달 연속 큰 폭의 감소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ICT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32.8%, 무역 흑자의 90%를 차지하는 수출 버팀목이다.

 특히 휴대폰(-7.3%)·반도체(-13.9%)·디스플레이(-30.7%) 등 ‘주력 3총사’의 동반 부진이 예사롭지 않다. 스마트폰은 시장이 성장 정체기로 들어선 상황에서 화웨이와 같은 중국 후발업체의 공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반도체는 D램 가격 하락과 세계 시장의 수요 감소를 피해가지 못했다.

하락폭이 가장 컸던 디스플레이는 중국 업체의 공격적 생산 확대에 따른 공급 과잉이 발목을 잡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업들이 당황스러워 할 정도로 수출 현장이 좋지 않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전문가들은 ICT가 앞으로도 수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선 하드웨어에 집중된 구조적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정태명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중국만 해도 투자의 방향을 값싼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하고 있다”며 “정부나 기업이 관성에서 벗어나 지금이라도 획기적인 대전환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드웨어 중심으로 갖춰진 정부의 지원과 규제 문제도 서둘러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는 “하드웨어 중심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는 얘기는 10년 전부터 나왔다”며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분야를 키우려면 국내 시장 자체가 하나의 테스트베드(시험대)가 돼야 하는데 여전히 구식 규제가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꼬집었다.

장원석 기자 jang.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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